컨시어지는 멋진곳이다 - 컨시어지에 대해 알아보기

컨시어지 1기를 서포터즈를 처음당첨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배워가면서 물어가면서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근데 내가 컨시어지가 모하는곳인지 모르고있더군요 찾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애플제품이라해서 알고있는건 A샵, 프리스비, Kmug등 우리가  보통아는것들만 알았지 이런곳이 있다는건 몰랐습니다.

 

 

제가 맡은 매장은 컨시어지 목동점이었습니다.

제가 지리를 몰라서 다소 찾기 힘들었지만 깔끔한 매장 입구였습니다.

 

 

 

 

 

 

안이 넓더군요 2층은 A/S센터도 있네요(있는곳이있고 없는곳이있으니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가시면 좋으실겁니다.)

http://www.concierge.co.kr/

애플, 노트북, 카메라, 이어폰&헤드폰, 스마트폰까지 없는게 없을정도로 모든걸 갖추고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여러명이 따라다니며 설명도 해주기도 했구요

 

 

V-JAYS 제품도 수입원이 바뀐걸로아는데요

컨시어지가서 구경해보세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더군요

 

 

컨시어지는 1호고객에게 100만원 상품권을 주었습니다. 현금처럼 언제든 쓸수가있지요

그런데 이렇게 크게 했었는데 왜 안알려졌을가요?

애플이 독도를 잘못표기하는바람에 크게 안했다고 합니다.

안타깝더군요 이렇게 큰혜택이있는데 왜 다들 매장이 알려지고 크게한것처럼 되었는지...

 

컨시어지는 우리도모르게 큰 혜택을 주고있습니다.

다들 관심을 가져보세요

컨시어지는 IT기기에 관심이 많고 IT기기들을 사야하는 분들에게 좋은곳입니다.

행사를 꾸준히 하기때문이죠

이렇게 2개월동안 컨시어지 서포터즈를 마치면서 느낀건...

"컨시어지는 멋진곳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