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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옵티머스빅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LG전자에서 출시한 제품중 화면이 제일큰 4.3인치를 채용한 스마트폰 입니다 . 아마 LG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중 가장 큰 화면을 가져서 빅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옵티머스빅은 LGU+ 전용 모델 입니다.
박스 후면에 단말기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문구들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점은 아니지만 Quadrant Standard로 벤치마크를 해보니 측정할때마다 1200-1300을 상회하는 점수가 나옵니다. 옵티머스 빅은 기존의 싱글코어 스마트폰의 평균점으로 무난한 점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옵티머스빅의 박스 구성품
* 간략하게 제원을 참고하면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 조금 특화 되었다면 Wi-Fi Direct 기술을 적용했으며 NOVA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채용해 현재 같이 출시한 kt용의 옵티머스 블랙은 밝기가 700nit , 옵티머스 빅의 경우 600nit로 밝기와 시야각등을 보완해 야외에서도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다는게 큰 특징 입니다.
(참고로 현재 LGD에서 공급하는 애플의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밝기가 518nit 입니다.)
지금 1주 조금 더 사용중인데 옵티머스 빅은 다른 단말기와 비교해 보면 LCD가 확실히 밝은편이며 시야각도 꽤 좋은편 입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빅이라는 이름답게 다른 단말기에 비해 크기도 조금 크게 느껴집니다. 대체적으로 남자보다 손이 작은 여자에게는 그립감이 좀 크게 느껴지는 크기도 될수 있고 반대로 손이 좀 큰 남자분들은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더군요.
옵티머스 빅은 보통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블랙의 컬러가 먼저 출시되고 화이트가 나오는 반면 빅뱅을 모델로 내세워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색상을 먼저 출시했는데 추후에 블랙색상도 추가 될거라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보면 외형은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의 스마트폰으로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는 밝고 시원하다는 느낌 그리고 옵티머스 빅의 기계적인 성능은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면 무난하고 꽤 괜찮다는 느낌을 줍니다.
우선 옵티머스빅의 외형만 이번 리뷰에서 살펴봤는데 앞으로 사용하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LG전자에서 옵티머스빅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LG전자에서 출시한 제품중 화면이 제일큰 4.3인치를 채용한 스마트폰 입니다 . 아마 LG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중 가장 큰 화면을 가져서 빅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옵티머스빅은 LGU+ 전용 모델 입니다.
박스 후면에 단말기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문구들이 보입니다.
전면에 영상통화용 카메라가 보이고 버튼은 옵티머스 2X와 같은 형태로 3버튼 타입에 중앙에 물리식 버튼이 있습니다.
물리식 버튼은 개인적으로 꽤 편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전면을 보면 블랙에 흰테두리로 둘러싼듯한 느낌을 줍니다.
물리식 버튼은 개인적으로 꽤 편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전면을 보면 블랙에 흰테두리로 둘러싼듯한 느낌을 줍니다.
후면은 완전한 화이트에 패턴을 입혀놨고 스피커와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살짝 올라와 있습니다.
커버를 열어보면 USIM을 사용하지 않기에 외장메모리 슬롯과 1500mAh의 밧데리가 보입니다.
단말기 전원을 꺼지않고 그냥 메모리카드를 뺏다가 끼울수 있는 구조 입니다.
커버를 열어보면 USIM을 사용하지 않기에 외장메모리 슬롯과 1500mAh의 밧데리가 보입니다.
단말기 전원을 꺼지않고 그냥 메모리카드를 뺏다가 끼울수 있는 구조 입니다.
좌측면에 볼륨조절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제외한 양측면 모두 아무것도 없기에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측면에서 뒷면까지 내려오는 부분은 살짝 곡면을 이룬 라운딩으로 처리되어 부드럽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전원을 켜고 보면 기존에 4인치 화면보다 0.3인치 차이인데 우선 4.3인치 화면은 확실히 좀 시원하고 크게 보이고 이번에 새로 채용된 노바디스플레이는 확실히 밝고 기존의 WVGA를 채용한 LCD보다 시야각도 일단 괜찮습니다.
손에 잡는 느낌은 손이 크신분은 딱 맞을지도 손이 좀 작은 분이나 보통의 사람에게는 옵티머스 빅이라는 이름답게 손에 잡아보면 단말기 자체가 좀 크다는 느낌을 줍니다. LG의 기본홈 화면은 스크롤 해보면 조금 느린거 같은 느낌인데 기본 앱 구동속도는 빠른편으로 LG전자에서 기본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말기의 아래쪽에 USB 충전단자가 자리잡고 있으며 후면 라운딩으로 부드럽게 내려와 깔끔하게 마감했다.
충전단자홈은 커버를 벗기는 분리홈으로 잡고 위로 올리면 뒷 커버가 열립니다.
위쪽에는 HDMI , 3.5 이어폰 접속 단자 그리고 전원버튼 , 내장형 지상파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HDMI 단자의 경우 미러링을 제공하지 않고 동영상과 일부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이 가능하며 모니터나 TV에 720P로 출력을 합니다.
내장형 DMB 안테나는 360도로 회전이 되며 원하는 방향으로 세울수 있습니다.
(사진은 실제 사용하는 공간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앱을 설치했고 사진만 조금 담아둔 상태 입니다.)
내부 저장공간은 전체 16G로 OS가 차지하는 공간과 기본앱이 설치되어 있는 공간을 제외해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 넉넉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마켓에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기본 내부 공간도 기본 1G가 넘기에 옵티머스빅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내부 저장공간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스마트폰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점은 아니지만 Quadrant Standard로 벤치마크를 해보니 측정할때마다 1200-1300을 상회하는 점수가 나옵니다. 옵티머스 빅은 기존의 싱글코어 스마트폰의 평균점으로 무난한 점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옵티머스빅의 박스 구성품
기본으로 충전기어댑터와 USB 케이블이 있으며 이 충전용 어댑터는 기존에 옵티머스 2X와 똑같은 방식인데 아이팟터치나 태블릿 처럼 USB로 충전하는 기기는 케이블만 있으면 연결해서 모두 충전할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1500mAh 밧데리 그리고 충전용 거치대.
그리고 옵티머스빅의 화이트와 색깔을 맞춘듯한 느낌의 흰색의 이어폰.
이외에 구성품은 사용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충전겸용 USB 연결 케이블이 있는데 HDMI를 연결하는 케이블은 따로 구매를 하는 별매품 입니다. HDMI케이블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좀 아쉽더군요.
옵티머스빅 (LU-6800) |
|
OS | 안드로이드 2.2 (2.3으로 업그레이드 예정) |
CPU | TI OMAP 3630(1Ghz) |
메모리, RAM | 512M , 내장 16G (외장 Micro SDHC 32G지원) |
LCD |
800*480 , 노바디스플레이 밝기 600nit |
무선지원 | Bluetooth 2.1 , Wi-Fi (DLNA ,Wi-Fi Direct 지원) |
카메라 | 전면 30만화소, 후면 500만 화소 |
크기 , 무게 |
67.3*10.1*132(mm) , 151g |
* 간략하게 제원을 참고하면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 조금 특화 되었다면 Wi-Fi Direct 기술을 적용했으며 NOVA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채용해 현재 같이 출시한 kt용의 옵티머스 블랙은 밝기가 700nit , 옵티머스 빅의 경우 600nit로 밝기와 시야각등을 보완해 야외에서도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다는게 큰 특징 입니다.
(참고로 현재 LGD에서 공급하는 애플의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밝기가 518nit 입니다.)
지금 1주 조금 더 사용중인데 옵티머스 빅은 다른 단말기와 비교해 보면 LCD가 확실히 밝은편이며 시야각도 꽤 좋은편 입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빅이라는 이름답게 다른 단말기에 비해 크기도 조금 크게 느껴집니다. 대체적으로 남자보다 손이 작은 여자에게는 그립감이 좀 크게 느껴지는 크기도 될수 있고 반대로 손이 좀 큰 남자분들은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더군요.
옵티머스 빅은 보통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블랙의 컬러가 먼저 출시되고 화이트가 나오는 반면 빅뱅을 모델로 내세워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색상을 먼저 출시했는데 추후에 블랙색상도 추가 될거라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보면 외형은 캐쥬얼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의 스마트폰으로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는 밝고 시원하다는 느낌 그리고 옵티머스 빅의 기계적인 성능은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면 무난하고 꽤 괜찮다는 느낌을 줍니다.
우선 옵티머스빅의 외형만 이번 리뷰에서 살펴봤는데 앞으로 사용하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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