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라우드가 많이 있는데요
클라우드와 동기화와 비슷한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기도 하지요
그래서 찾아보았는데 정리해놓은 곳이 있더군요(출처 : http://blog.meson.kr/296 )
동기화(Synchronization) 란?
동기화란 물리적&논리적으로 다른 두개 이상의 데이터 공간에 동일한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형식을 유지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 내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그대로 다른 공간에 동일한 형태로 데이터를 유지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의 형태를 가진다.
일방 방향 동기화 (one-way synchronization; mirroring): 편의상 동기화 하고 싶은 두 공간을 ⓐ 와 ⓑ 라고 지정하면 ⓐ 에서 만들어지거나 편집되는 데이터의 내용들이 그대로 ⓑ 공간에 동일하게 저장이 되는 방식이지만 데이터의 생성, 수정, 삭제 등은 ⓐ에서만 이루어지게 되며 ⓑ는 그 반영 내용을 그대로 동일하게 하는 방식이다.
양 방향 동기화 (two-way synchronization): 이 방식은 데이터의 생성, 수정, 삭제 등의 과정이 동기화에 참여하는 기기에서 모두 가능하며 최종적인 목적은 자신이 어느 공간에서 작업을 해도 항상 최신의 편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곳에서의 데이터가 동일하게(identical) 유지되는 것이다. 일방 방향 동기화와는 다르게 이 방식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양 방향 모두에서 편집이 이루어졌을 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가의 문제가 발생한다. 소위 data conflict 문제가 생기게 된다.
동기화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자신의 데이터를 온라인 공간(인터넷)에 올리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컴퓨터가 데이터의 손실에서 하드웨어적인 결함에 의해서 데이터가 날라가더라도 자신의 모든 작업 공간과 환경이 온라인 상에서 저장되어 어느 컴퓨터(클라이언트)를 사용하더라도 항상 최신으로 유지된 데이터를 통해서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범위는 자신의 데이터가 온라인 상에서 저장되어 최신의 것으로 항상 유지되는 것이고 온라인 공간 안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즉, 온라인 상에서 문서 편집하고, 통계를 뽑아내고, 그래프를 그리고 그리고 필요한 데이터를 합쳐서 자신이 필요한 발표 자료를 만드는 등의 예전에는 컴퓨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야만 가능했던 작업들을 온라인 상엣 가능하도록 해주는 모든 서비스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가장 간단하게 온라인 저장 공간(data-file storage) 서비스를 확인해본다.
ⓐ 용량: 국내의 대부분 포털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네이버의 nDrive 와 다음의 다음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기본적으로 30G 와 50G 의 용량을 제공해주고 이벤트나 개인에 따라서 용량은 변경될 수 있다. 이외에도 KT 에서 제공해주는 uCloud 등이 있고 해외 서비스로 가장 유명한 서비스는 Dropbox 가 있다. 그 외에도 SugarSync, Box, SkyDrive 등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한다. 각 서비스 별로 이벤트에 따라서 사용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의 소식에 귀기울여 용량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동기화하고자 하는 범위가 해당 서비스의 용량에서 충분한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주요 서비스 비교: http://v.meson.kr/KW5EKE
ⓑ 속도: 국내 서비스는 확실히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출장이 많거나 해외에 거주한다면 오히려 국낸 서비스는 속도에서 더 불편해질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용량이 많다고 해도 속도가 제대로 받쳐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불편하게 될 것이다. 해외 서비스라고 꼭 느린 것은 아니다. 자신이 동기화하는 데이터가 용량이 크지 않다면 무리없이 해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용량이 만족스럽다면 (아니면 참을만하다면) 해당 서비스에 업로드, 다운로를 시험해봐서 속도 만족할만큼 나오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서비스의 제한성: 전체 용량이 넉넉하다고 하더라도 파일 당 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고 파일의 종류에 따라서 올리지 못하거나 공유하지 못하는 파일의 형태도 있다. 서비스의 범위와 제한을 잘 찾아보아서 자신이 원했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다른 서비스 혹은 다른 방법 (개인 서버)을 사용해야할 것이다.
ⓒ 연결의 편의성 (diversity of connectivity): 속도와 용량이 다 만족스럽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작업 환경에서 연결이 편리하지 않다면 단순한 저장 공간 이상 사용되기 어려울 것이다. 가장 간단한 예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등록하는 방법이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마치 자신의 로컬 드라이브처럼 작업할 수 있으며 동기화를 할때도 별도의 부가적인 작업없이도 연결이 편리하다. 서비스에 따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보다는 표준 연결을 지원하면 해당 표준 연결을 통해서 어떠한 플랫폼(Windows, OSX, Linux, etc...)에서도 연결이 쉽기 때문에 이러한 표준 연결을 원활하게 지원해주는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WebDAV 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WebDAV 를 잘 지원해준다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밖에도 SSH, SFTP 등 다양한 연결 방식이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안과 안정성의 문제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가 어떤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공유, 협업 기능 (share, collaboration):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강점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이 작업하는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거나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유, 협업 시스템이 동기화하는데 큰 중요성은 가지지 않을 수 있으나 작업 공간이 로컬 컴퓨터에서 점점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휴대 기기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이러한 작업 공간에서의 공유 기능은 강조될 것이다. 간단하게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해보고 공유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지 (다운로드, 편집 가능을 조절할 수 있는가) 공유된 데이터에 접근하는데 별도의 로그인을 요구하는 지 등의 공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불편한지,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서 공유 제한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공유, 협업 시스템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revision(개정판)관리이다. 협업하는 사람들이 편집한 내용이 어디까지 되었는지 등을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접근성의 다양성: 휴대 기기의 보급으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휴대 기기에서도 접근 가능 + 편리성이 어떤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iOS, 안드로이드용 전용 앱이 개발되어 휴대 기기에서도 접근 및 데이터의 사용이 편리한지, 가장 간단하게 모바일 환경에서 웹 브라우저로 접근했을 때 사용할기 편리한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며 편리하게 작업하거나 사용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좋은 평을 받는 iOS 의 GoodReader 의 경우를 보면 Box.net 이나Dropbox 와 같은 서비스는 해당 앱에서 연결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앱들이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 보안성 및 안정성: 용량이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개인 서버를 운영한다면 이 모든 것 옵션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관리가 소흘해지면 보안성 및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애써 동기화하거나 백업한 데이터를 한꺼번에 날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러한 보안성 및 안정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blog.meson.kr/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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