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설명
1. 로드밸런싱은 부하를 분산시키는 기술로써, IT 전반에서 사용된다. 과부하 상황을 미리 방지함으로써 속도 저하나 딜레이등의 문제가 적어지고, 곧 평균적인 속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최대 속도는 증가하지 않는다.
2. SKT를 필두로 멀티캐리어를 이용한 로드밸런싱이 상용화되고 있다. 주파수 밴드를 하나 더 추가하여 한쪽 주파수 대역에 부하가 몰릴 때 다른 주파수로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한다.
3. 이러한 멀티캐리어 로드밸런싱에 필수적인 기술은 주파수간 핸드오버(IFHO)이다. 이 기술은 다른 주파수로 옮겨갈 때 끊김 없는 이동을 구현하는데, 주파수간 측정을 시행한 다음 그 리포트에 따라 적절하게 이루어진다.
멀티캐리어로 인해 속도가 빨라진다는 걸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치 건전지를 병렬로 연결했을 땐 전압이 안 높아지듯이, 부하가 적어지기 때문에 평균 속도는 늘어날 수 있지만, 최대 속도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건 내년에 도입될 Carrier Aggregation까지 가야 해요
- 통신사 멀티캐어 현황
◆ 멀티캐리어 서비스 경쟁도 후끈 = VoLTE 서비스와 함께 올 하반기 이통시장의 최대 화두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2개 이상의 주파수대역에서 LTE망을 지원하는 ‘멀티캐리어(MC) 서비스’다.
MC는 LTE 가입자 수가 급증하게 되면 망의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 0시부터 MC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800메가헤르쯔(㎒) 대역 주파수 20㎒와 새로 추가되는 1.8기가헤르쯔(㎓) 대역 20㎒ 대역폭을 모두 LTE 서비스를 위해 사용한다. SK텔레콤은 올해 안에 서울 전역과 6대 광역시 주요 지역에 MC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내년 초까지 광역시와 수도권 주요 도시 등 전국 23개 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 U+도 지난 1일부터 기존 800㎒ 대역과 2.1㎓ 대역 주파수를 LTE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MC 구축 작업을 시작했다. LG U+는 서울 광화문 및 명동, 강남, 신촌 및 홍대 등 3곳에 우선적으로 2.1㎓ 대역 기지국을 구축한 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6대 광역시 등으로 MC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오는 3분기 중으로 MC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MC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 멀티캐리어 지원모델
3개 기종이 다 지원하는건 아닙니다.
옵티머스LTE2는 찾아봐도 멀티캐리어에 대한 애기는 없네요
갤럭시S3와 베가레이서2는 지원합니다.
앞으로 나올 스트폰도 지원하겠죠?
지금은 SKT밖에 지원을 안하네요
스마트폰 살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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